홀덤펍 블랙레이디,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가맹점주 모집 및 오픈 준비 박차 – 기호일보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홀덤펍 블랙레이디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점주 모집과 가맹점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블랙레이디는 단순한 카지노펍을 넘어 새로운 놀이문화를 선보이고 있는 홀덤펍이다. 홀덤펍은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에서 대중화되었고, 다양한 이벤트와 본사에서 주최하는 대형 토너먼트 대회를 통해 누구나 스포츠 게임을 즐기면서 주류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블랙레이디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완화를 대비해 현재 전국 가맹점주 모집을 준비 중이다.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상권 분석을 철저히 하고, 층수에 구애를 받지 않도록 돕고 있으며, 본사 인테리어 마진 0원, 카지노 출신 플로어 딜러들의 일대일 교육,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재 범계점, 수원나혜석거리점, 압구정점 등 오픈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블랙레이디 모체인 라온그룹에서 주최하는 전국 대회 BPP 3차도 준비 중에 있다. BPP 3차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지난 BPP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장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5월 중순에 개최할 예정이다.
블랙레이디 관계자는 “자사는 연장된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기회삼아 가맹점주 모집과 오픈 준비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거리두기 연장 기간 동안 준비한 자사의 컨텐츠가 소비자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며, 예비 점주들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올려주는 이색 아이템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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