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홀덤 스포츠 팬들의 열정과 문화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해줄 홀덤 스포츠 공식 맥주가 출시된다고 밝혔다.
스포츠 홀덤 운영사 '파이널나인'(대표 박주억)은 스포츠 홀덤 팬과 마니아들을 겨냥해 홀덤을 대표하는 '파이널나인(Finalnine)'맥주를 5일 출시한다.
파이널나인 맥주(라거)는 홀덤 마니아들을 위한 국내 최초 '문화 스포츠 맥주'다.
홀덤의 품격과 짜릿함을 표현하고 파이널나인의 즐거운 문화를 컨셉으로 제작, 보리의 풍미와 특유의 청량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다.
이 맥주는 파이널나인 전국 40여개 홀덤 경기장과 전국으로 판로를 확산하여 오는 5일 선보이다. 또 전국 파이널나인 경기매장에서 런칭 기념 SNS이벤트와 SNS 챌린지(일명 #파나맥주챌린지) 를 통한 경품 이벤트가 오는 2월 14일 까지 진행된다.
파이널나인 박주억 대표는 "파이널나인 각 경기매장에서 서로 모르는 각기다른 개성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모두 친구가 되는 모습을 보고 그에 걸맞는 맥주를 런칭하고 싶었다."며" 즐거운 문화를 만드는 파이널나인의 다양한 행보를 앞으로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널나인'은 다양한 굿즈 이벤트와 '홀덤 시티투어', '홀덤 킹덤 대회', 가수 스마일리와 'Final 9ine' 신곡 뮤비를 선보였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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